제 목 : 뻔뻔함이 판을치는 세상이에요

부끄럼이 없고 뻔뻔한걸 자신감있는걸로 착각하는 시대죠.

연예인들 구설수올라도 이젠 모르쇠 입꾹닫 

갑질사건 교사자살사건 교사고소사건 학폭 등

다 가정교육 부재고 오냐오냐크고 진상을 용인해주는 사회분위기 때문 아닐까요?

싱가폴 처럼 태형도입하고 인권침해되더라도 멍석말이도 하고 사회가 좀 그래야 정화될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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