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가드니...

돈 쓰는데 인색한사람은 만나기 싫으네요..

젊을때는 그냥 저런사람인가부다...  저런면도있네 그렇게 받아들였는데..  지금은..

단돈 몇만원 아끼려고...  아둥바둥...

본인혼자 아끼면야 상관없는데..  제3자인 나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그래놓구서는 본인은 비싼데 기분삼아가고 어디놀러가고..

나한테만 저런면을 보이는건지 어떤지는 알수없지만...

꾸준하게 연락오는데..  전 그냥 시큰둥...

돈 아끼던 모습이 강렬해서 그사람 연락오면 그생각이 먼저 떠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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