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푸바오가 아빠를 궁금해하는 거 보면 재밌어요

원래는 푸바오는 아이바오가 지금 쓰는 분만실을 썼던 것 같은데

아이바오가 출산이 임박하면서 방을 바꿔서 아이바오가 쓰던 방을 쓰는데

거기 바로 옆방이 러바오방이고 서로 못보게 아이바오방쪽에 합판으로 가려놨는데

푸바오는 옆방에서 기척이 나니까 합판 밑의 틈으로  자꾸 그 곳을 본는 장면이 보이네요.ㅋ

누군가 있긴 있는데 누군지 모르니까.ㅋ

엄마는 목소리를 아니까 다른  방에 있는 건 엄마구나 할텐데

푸바오는 아빠를 본 적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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