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이 미국가서 뭘 저지르고 올까 두렵네요

김건희도 안 따라가고 부부동반 그런것도 없고

셋이서만 뭘 한다는데

대체 뭔일로 저러나 너무 불안하네요

갖다와서 성과랍시고 뚜껑열면

국민들 혈압 무사할런지 모르겠네요

이제 어마어마한 금액 퍼주는건 그게 큰 돈인줄은알겠는데 현실에선 듣도보도 구경도 못해봐서 가슴으로 와닿지도 않을 정도고요

그걸 국민들이 전부 허리띠 졸라매고 갚을테니까 그렇다 칩시다

전까진 그랬는데

이번엔 미국가서 뭘 약속을하고 요구 다 들어주고 왔을까 무섭고 두렵네요

나라가 휘청휘청하는 느낌인데 넘 조용하고

아무도 안 불안한가봐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