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뉴스타파 쿠팡 물류센터

뉴스타파 기자가 잠입 해서 일을 하는데

에어컨도 안 틀어주고 

일  빨리ㅜ하라고 방송도 나오고

기자가 하루 일 하며 걸은게 3만보가 넘어요.

티셔츠에 소금꽃이 필 정도로 끊임없이 땀을 흘리니... 사람이 죽어 나갈 수 밖에요.

기자님 말대로

누군가의 편리함을 위해 

누군가는 죽어가는거 같아요.

아...어떻게 저렇게 일을 시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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