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새벽에 뉴스보다 문득 드는 생각..

아무리 생각해도 정치 권력은 쓰레기 더미에서 피는 꽃 이라는 생각이... 이 새벽에 잠이깨서 뉴스보다 드는 생각입니다.. 되짚어 생각해보면.. 쓰레기더미에 얹혀져있지 않았던 정치 권력자로 느껴지는 몇몇분을 정말 훌륭했던 정치인으로 기억하게 되네요.. 난 애국자도 아닌디.. 왜 이런 생각으로 일요일 아침을 맞고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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