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더 걱정되는 게

이번은 꾸역꾸역 참는다고 해요.

하루하루가 길게 느껴져도 희망이 보이면요.

그런데, 다음에도 희망이 안보여요.

한*훈을 그 다음 주자로 엄청나게 밀고 있고 가능성 있어 보이거든요 ㅠ

지금도 어느 누가 검찰 무서워 비판 한마디 못하는데,

무서워 할만 하죠.

수많은 압수 수색으로 가족을 전멸시키는 놀라운 전투력인데..

검찰 공화국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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