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동관은 딱 이정부네요

청문회에서 말하는 거 보면 일단 면상이 아주 비호감

눈빛이 명박스러움..

질의를 하면 무조건 아니다. 난 모른다 . 아래서 했겠지

난 모른다 일관하네요 ㅎ

하나고 담임샘이 거짓말이다

뇌물 이천만원도 바로 그날 저녁에 다시 돌려줬다고 하더니 어제 단독기사 "두달 후 받았다"라고 물어보니.. 모른다 그 사람이 거짓말이다ㅋ

ㅋㅋㅋㅋㅋㅋ 뭐야 지만 세상 청렴한 새끼네요

와 진짜 철면피 새끼...

윤똥이 왜 지명했는지 이해가 가네

어랏 나랑 같은 거짓말쟁이네? 그걸 또 잘 우기기까지? 아래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기도 잘하네?

이 쌔끼들아 꼭 되돌려 받아라..

꼭이다.. 진짜 쌍욕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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