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즘 범죄자들은 때와 장소를 안가리네요.

예전엔  밤늦게만 안다니면 괜찮겠지 했는데..

요즘 범죄자들은 백주  대낮에  공공장소에서..  아파트 엘리베이터 ,  지하철 , 번화가.  백화점. 공원 ..    때와  장소를 안기리고  그냥 미친 망나니들  마냥  범죄를  막 저지르네요.

딸만 둘 있는데...무서워서 살수가 없어요.

비단  딸뿐만 아니라  남편도 어디서 갑자기  무슨일 당할지 모르는  세상이 됐어요.

윤정부 들어  나라가  여러모로 이상하게 미쳐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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