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현준이란 사람은 위선마저 없는 처절한 약육강식 사회를 꿈꾸는 인간인가요?

우리사회가 위선보다는 악행이 더 가치있는 행동으로 간주하면

 사실 애들을 교육시킬 필요가 없죠

필요하면 악행을 저질러서 상대를 죽이든 속이든 어떻게 해서든지

원하는 건 손에 넣으면 되죠. 그리고 이런 행동이 가치있는 것으로 인식되면

사회에서 지탄받을 일도 없고 감옥갈 일도 없죠

강한자만 살아남고 약한자는 악행에 짓밟혀서 죽든 병신이 되는 그건 알바 아니고

근데 강한자 위에 더 강한자가 있고 그위에 또 더 강한자가 있기 마련인데

악행이 선망이 되는 사회는 결국 멸망의 길로 들어서는 건데

유현준이란 이 사람은 이런 걸 생각이나 해봤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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