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백악관이 인정한 윤.

"선친의 일본 사랑이 윤 대통령 일본관에 영향"...백악관 색다른 평가

 

미국, 한미일 정상회의 띄우기 총력전
'안보·기술·교육' 3대 협력 이니셔티브 예고
"한미일 협력은 마라톤...'뉴 노멀' 내재화"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5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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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은 개뿔. 

곱게 갖다 바친 자 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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