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나름 알뜰한 사람이지만 먹이는 건

제가 음식해서 대접이나 가족들 밥해 먹이는 건 배불리 양껏 먹여야 뭔가 음식해 준 보람이 있고 시켜 먹여도 시켜준 보람이 있고 그렇더라구요.

남는게 낫지 모자른가 싶으면 엄청 찝찝해요.

특히 손님 줄때는 남아 버려도 알뜰한 티 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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