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 오늘은 짜장면이 날도 더운데 짜증나게 하네요

아들이 20대니 나도 시어머니가 

되겠죠 ㅎㅎ

오늘 짜장면 글보면서 잠깐 생각해봤어요

교훈도 되었구요

앞으로 우리집에 식구가 될 며느리 사위될

남의집 귀한 자식들 

사위는 백년손님이고 씨암탉  잡아준다는데

며느리는 왜 언제까지 그래야 하나요?

우리딸도 누구네집 며느리 될것인데 ㅎㅎ

에고 더운데 짜장면으로 짜증나니깐

저는 오늘 시원한 콩국수 먹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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