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래 짜장면 관련 글 보다가 생긴 궁금증

댓글에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남은 헌밥 너랑나랑 나눠먹자 한다는 경우가 있다는 걸 보았어요

전 작년 가을에 결혼한 새댁인데

꼭 식사 할때 다른 식구들이 먹다남긴 반찬을

제 앞에 놓더니 먹으래요

안 먹긴 하는데 기분이 안좋아요

대체 이거 왜그럴까요? 무슨심리?

복숭아를 깎으면 남은 여분(?)을 드시는 분이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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