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해서 키운 전문직 아들이 부자집으로 장가가서
좋은 옷 좋은 시계 해외여행등등 누리고 살면
며느리나 아들을 질투하나요?
시어머니가 저 볼 때마다 옷차림 아래위로 훑고
니네끼리 좋은 데 가냐는 식으로 돌려 말하는데
정말 너무 불편하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8. 19 12:30
고생해서 키운 전문직 아들이 부자집으로 장가가서
좋은 옷 좋은 시계 해외여행등등 누리고 살면
며느리나 아들을 질투하나요?
시어머니가 저 볼 때마다 옷차림 아래위로 훑고
니네끼리 좋은 데 가냐는 식으로 돌려 말하는데
정말 너무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