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이 부자집으로 장가가서

고생해서 키운 전문직 아들이 부자집으로 장가가서

 

좋은 옷 좋은 시계 해외여행등등 누리고 살면

 

며느리나 아들을 질투하나요?

 

시어머니가 저 볼 때마다 옷차림 아래위로 훑고

 

니네끼리 좋은 데 가냐는 식으로 돌려 말하는데

 

정말 너무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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