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년동안 고생한 저를 위해서 사줬어요.
제가 저한테..기특해서요.
오늘 시연해보니
좋네요.
바닥 뽀송뽀송한거 좋아하는사람은 강추입니다.
담번엔 부모님께 선물할려구요
친정집은 아빠가 살림을 하시는데 요즘 몸이 안좋아서
사드리고 싶어요
걍 편해지니깐 좋네요
작성자: 소확행
작성일: 2023. 08. 19 00:51
그냥 일년동안 고생한 저를 위해서 사줬어요.
제가 저한테..기특해서요.
오늘 시연해보니
좋네요.
바닥 뽀송뽀송한거 좋아하는사람은 강추입니다.
담번엔 부모님께 선물할려구요
친정집은 아빠가 살림을 하시는데 요즘 몸이 안좋아서
사드리고 싶어요
걍 편해지니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