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게 셋이나 낳아서 넘 힘들게 사는 사람이에요.
가정적이고 요리도 잘하고 세상물정 아는 힘도 센 남자랑 살면 셋 낳아도 돼요.
겨우 회사만 다니는 걸로도 벅차서 허구한날 관둔다 소리만 해제끼는 왠수같은 남편 유전자가 뭐 그리 좋다고 애를 셋이나......
저 역시 별 좋을것도 없는 유전자이구요
그냥 우울해서 넋두리.......
작성자: 다시
작성일: 2023. 08. 18 21:08
미련하게 셋이나 낳아서 넘 힘들게 사는 사람이에요.
가정적이고 요리도 잘하고 세상물정 아는 힘도 센 남자랑 살면 셋 낳아도 돼요.
겨우 회사만 다니는 걸로도 벅차서 허구한날 관둔다 소리만 해제끼는 왠수같은 남편 유전자가 뭐 그리 좋다고 애를 셋이나......
저 역시 별 좋을것도 없는 유전자이구요
그냥 우울해서 넋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