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지고 저녁때가 되어도 32도 에요.
국 하나 끓이고 볶음밥 하는데 불지옥이 이거구나 싶었네요.
땀범벅 에다 정신이 혼미해지는 느낌...
작성자: 세상에
작성일: 2023. 08. 18 18:55
해도 지고 저녁때가 되어도 32도 에요.
국 하나 끓이고 볶음밥 하는데 불지옥이 이거구나 싶었네요.
땀범벅 에다 정신이 혼미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