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30들, 대기업은 상위10% 일자리인데 2030들 개나소나 대기업 못가고 중소기업 갈바엔 편의점 알바한다죠. 그렇게 나이만 먹는다고 대기업 일자리가 뚝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실력은 없는데 눈만 높아서 본인 자존감이 중소기업을 용납 못한대요. 기술직은 더더욱 용납 못하고요. 그래서 기술직은 50대이상 밖에 없고 젊은 사람이 없대요. 다 외국인으로 채우고요. 3d는 더하고요.
본인 능력으로 대기업 못가서 중소기업 갔으면서 대기업의 연봉과 처우를 중소기업이 못해준다고 중소기업 욕하고 본인은 이런 대접 받을 사람이 아니라고 하죠.
5060부모가 공공근로라도 해서 백수 2030자식 먹여살리는 집 많대요.
근데 자식은 우리집은 왜 금수저 아니냐고 부모에게 원망하죠.
그러는 본인은 왜 20대에 빌게이츠 마크주커버그가 되지 못했는지?
일 하기 싫어 노는 2030이 4050보다 많다네요.
이거 올해 뉴스에도 났어요.
그냥 무능한데 눈만 높고 주제파악이 안되는거예요.
주제파악은 노인들이 더 잘해요. 학력도 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