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요
그나마 저번주보다는 장사하시는 상인분들이 조금 나오셨더라구요
저번주에는 장사하는 사람도 없고 장보러오는 사람도 없고 시장이 썰렁
6개 만원주고 사온 복숭아가 집에와서 먹을려고 씻어보니 3개가 썩어서 기분나빴어요
수박이랑 포도 먹고싶었는데 너무 비싸요
자두 만원어치 사왔는데 얼마나 맛있을지 모르겠지만 자두로 당분간 버틸려고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8. 18 17:00
너무 더워요
그나마 저번주보다는 장사하시는 상인분들이 조금 나오셨더라구요
저번주에는 장사하는 사람도 없고 장보러오는 사람도 없고 시장이 썰렁
6개 만원주고 사온 복숭아가 집에와서 먹을려고 씻어보니 3개가 썩어서 기분나빴어요
수박이랑 포도 먹고싶었는데 너무 비싸요
자두 만원어치 사왔는데 얼마나 맛있을지 모르겠지만 자두로 당분간 버틸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