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일장에 다녀왔는데 길에서 쓰러질뻔

너무 더워요

그나마 저번주보다는 장사하시는 상인분들이 조금 나오셨더라구요 

저번주에는 장사하는 사람도 없고 장보러오는 사람도 없고 시장이 썰렁

 

6개 만원주고 사온 복숭아가 집에와서 먹을려고 씻어보니 3개가 썩어서 기분나빴어요

수박이랑 포도 먹고싶었는데  너무 비싸요

 

자두 만원어치 사왔는데 얼마나 맛있을지 모르겠지만  자두로 당분간 버틸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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