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가 이리 악할줄은 몰랐네요

내 주변 그 누구도

아님 정치인 유명인사 연예인

아무리 주는거없이 싫고

어떤 이유로든 그 누군가가 너무나 미워도

확 죽어

그냥 죽어

죽어죽어 죽으라고

이런소리를 속마음이든 겉으로든 해본적 없는데

요즘 일년새 혼자있을땐 혼잣말로

누가 있을땐 맘속으로 수도없이 죽어 죽으라고 죽어버리라 외치는 내 자신을 보네요

와 이게 정상인건가 싶고요

평생 이런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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