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그 누구도
아님 정치인 유명인사 연예인
아무리 주는거없이 싫고
어떤 이유로든 그 누군가가 너무나 미워도
확 죽어
그냥 죽어
죽어죽어 죽으라고
이런소리를 속마음이든 겉으로든 해본적 없는데
요즘 일년새 혼자있을땐 혼잣말로
누가 있을땐 맘속으로 수도없이 죽어 죽으라고 죽어버리라 외치는 내 자신을 보네요
와 이게 정상인건가 싶고요
평생 이런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기까지 하네요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3. 08. 18 16:22
내 주변 그 누구도
아님 정치인 유명인사 연예인
아무리 주는거없이 싫고
어떤 이유로든 그 누군가가 너무나 미워도
확 죽어
그냥 죽어
죽어죽어 죽으라고
이런소리를 속마음이든 겉으로든 해본적 없는데
요즘 일년새 혼자있을땐 혼잣말로
누가 있을땐 맘속으로 수도없이 죽어 죽으라고 죽어버리라 외치는 내 자신을 보네요
와 이게 정상인건가 싶고요
평생 이런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기까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