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트에서 파슬리가루를 샀어요.

매일 아침 먹는

토마토계란 볶음에 톡톡 뿌렸어요.

 

우와. 

브런치식당이네요..

여기세 샤인머스켓 몇 알, 삶은 감자 조금.. 이렇게 플레이팅하니.

 

딸래미가 우아하게 먹습니다.. (중학생 ㅋ)

 

아침에 대충해서 후라이팬에 주거나

코렐 국그릇에 줄때도 있는데 (워킹맘이라 아침에 바쁨)

무거운 그릇 꺼내서 이쁘게 주니까

여행가서 조식먹는 기분이네요..

 

5천원짜리 파슬리가루가 주는 고급스러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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