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국말을 전혀 모르는 중국인들이 어떻게

한국으로 유입되어 사는 걸까요?

얼마전 중국인 이웃때문에 미치겠다고 하소연 올린 원글입니다

역시나 오늘도 담배꽁초가 버려져 있고 물건들이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있길래 그 무리중 한명에게 말을 했더니 중국말로 쏘아붙이더니 무시하고 집으로 쏙 들어가버리네요

관리사무소도 소용없고 집주인도 소용 없어서 이웃인 저만 괴로운 입장이랄까요..

그중에 한국어를 잘하는 자칭 교환학생으로 왔다는 남자애가 버리면 되잖아요!!! 소리를 버럭 지르는데 저도 꽥 소리를 질렀어요

말만 하지 말고 당장 버려!!!!

그랬더니 담배꽁초를 주워가지고 휙 가버리네요

그러다 문득 한국말 전혀 모르는 무리들이 어떻게 이곳에서 어떤 루트로 와서 일을 하며 정착하고 사는지 궁금해지는것 입니다

저 뻔뻔한 기백으로 타국에서 잘살겠네란 생각을 잠시 했네요

간절히 바라는건 집주인이 중국인들과 계약 연장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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