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다다다다 쉬지 않고 하라는게 아니라요.
할 말이 있을 때 바로 바로 명확하게 하지 못하고
한참 쉬고 말 하는거요.
말 하기 싫은데 누가 말 시켜 억지로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용건 있어서 전화 해놓고 뜸들이고 답답하게 구는데 미치겠어요.
뭐 어려운 부탁 같은 것도 아니예요.
그냥 일상 대화예요.
본인이 심심하고 궁금해서 전화하거나 만나놓고
말 할 때 뜸들이고
대화 하다 보면 숨이 막혀요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3. 08. 17 18:01
말을 다다다다 쉬지 않고 하라는게 아니라요.
할 말이 있을 때 바로 바로 명확하게 하지 못하고
한참 쉬고 말 하는거요.
말 하기 싫은데 누가 말 시켜 억지로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용건 있어서 전화 해놓고 뜸들이고 답답하게 구는데 미치겠어요.
뭐 어려운 부탁 같은 것도 아니예요.
그냥 일상 대화예요.
본인이 심심하고 궁금해서 전화하거나 만나놓고
말 할 때 뜸들이고
대화 하다 보면 숨이 막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