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더위에 꼬리곰탕 끓였어요

언니들 ~~~

저 미쳤나봐요 

온라인서 한우꼬리반골 왕창세일하길래 홀린듯 주문했어요 

냉장고에 두고서 며칠째려보다 오늘 아침 식구 들 다나가고 난후부터 핏물빼고 고아서 식히고 있어요..

맨날 찬건만 찾아대고 덥다고 식사도 대충 때우고 속도 안편하고 해서 살신성인하는 맴으로 후다닥 만들었어요 ㅍㅎㅎㅎ

식혀서 기름 걷어내고 식구들 한그릇 맥여야 겠어요 .

덥네요.. 미치지 않고서야.. 

언니들 다들 쉬었다 저녁준비들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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