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쑥 뜯어서
쌀 불려
방앗간에 가서 빻아 반죽해온 쑥개떡 반죽이
세덩이 되었는데
평소 엄마가 해주시는 쑥개떡은 조금 많이 도톰하다 싶어서
저는 좀 얇게 만들었거든요.
몇시간 내내 만들어서 냉동실에 얼려뒀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얇은 듯해요. ㅜ.ㅜ
쑥개떡은 좀 도톰해야 맛있죠?
나중에 찔때
모양 만들어 놓은거
두뭉치씩 꺼내서
두개씩 겹쳐서 찌면 괜찮을까요?
두개 겹치면 두께 좋을 거 같은데...
아님 하나를 반달처럼 반 접어 찔까요.
작성자: 다시할까?
작성일: 2023. 08. 17 15:10
햇쑥 뜯어서
쌀 불려
방앗간에 가서 빻아 반죽해온 쑥개떡 반죽이
세덩이 되었는데
평소 엄마가 해주시는 쑥개떡은 조금 많이 도톰하다 싶어서
저는 좀 얇게 만들었거든요.
몇시간 내내 만들어서 냉동실에 얼려뒀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얇은 듯해요. ㅜ.ㅜ
쑥개떡은 좀 도톰해야 맛있죠?
나중에 찔때
모양 만들어 놓은거
두뭉치씩 꺼내서
두개씩 겹쳐서 찌면 괜찮을까요?
두개 겹치면 두께 좋을 거 같은데...
아님 하나를 반달처럼 반 접어 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