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김희선은
스폰이나 유부남 이런 지저분한 스캔들은 없었던것 같아요.신기하게도
탑급이면 의례 누구 스폰 이런 이상한 소문돌던데
그냥 총각이랑 연예나 했지
기자들이 김희선을 좋게 본건지...
말하는거 보면
그냥 뱉는게 아니고
머리 거쳐서 말하더라고요
듣는 사람 배려하면서요
인성되고 영리해 보여요
농담도 선 넘지 않고 딱 아주 잘하던데
탑급 여자중에 잘풀린것 같아요.
크게 욕심 부리지 않고도
자식이 또 잘되니
다른게 다 커버되는것 같네요.
연예인들
돈이야 뭐 다들 많잖아요?
남편도 착하단소리 김희선이 계속 하던데
한가인이랑 김희선
결혼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