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동관, 연 7천만원 소득에도 건보 피부양자 무임승차

2019년 사업소득 1267만원, 2020년 종합소득 7067만원


2020년~2021년 1년 가까이 건보 한푼도 안 내…규정위반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도 아들(28)의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이름을 올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료 납부를 회피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어기고 피부양자 자격을 획득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https://v.daum.net/v/2023081707050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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