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람들은 결혼으로 그렇게까지
인생이 전략적으로(?) 바뀌기 힘들잖아요
근데 돈의 힘이란게
이정현 남편은 평범한 의사에서 단숨에
규모급 병원의 병원장으로~
이정현은 연예인 수명 다해 갈때쯤
단아하고 조신한 병원장 사모님으로~
요즘 이정현 언론 노출되는 사진들
소속사에서 뿌렸을텐데
진주 귀걸이에 정갈 단발 우아한 표정
영부인이 따로 없더라구요
서로 부부가 윈윈 하는거 같아요
돈의 힘이 느껴진다고해야 하나
평범한 사람들은 구경도 못할 돈...
연예인이 참 신귀족 같아요
솔직히 부럽고 씁쓸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