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계신가요?
친구도 없고 이웃도 없고 부모 형제 있으나 왜 있는지 모르겠구요. 딱히 외롭다 싶은 생각은 안 드는데 문득 그냥 뭐가 잘못됐나 싶기는 하네요.
팔자겠지요. 팔자려니 싶어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3. 08. 17 13:35
분 계신가요?
친구도 없고 이웃도 없고 부모 형제 있으나 왜 있는지 모르겠구요. 딱히 외롭다 싶은 생각은 안 드는데 문득 그냥 뭐가 잘못됐나 싶기는 하네요.
팔자겠지요. 팔자려니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