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시판 글 보다 보면 독립운동가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든다.
한 나라를 독재국가 버금갈 정도로 엉망으로 만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옹호하고 견제하고 정부 비난 글에 댓글마다 꼬투리 잡는 글 보면
억장이 무너지는데
일본, 미국 에게 아부하며 다른 나라에게
돈 다 퍼부어 주고 있는거 보면
억장이 무너지는데
나라 잃은 그때 자기 살아가기 위해 일본에 설설 아부하며 기고
나라 팔아 먹는 줄도 모르고 다 정보 가져다 바치고
우리나라 국보급 보물 가져다 바치고
자신의 영위만 위한 거 보면
피 끓는 그 맘 어떻게 다스리고 살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