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카페만 오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왜이럴까요

도파민이 마구 흘러나와서 희망찬 기분이고, 

뭐든 의지가 생겨서 정보도 찾아보게 되구요.

그래서 애들 학교 보내면 무조건 카페로 와요.

집에 있음 늘어지는데 그게 싫어서 일단 카페와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할 일 정리하고

기분이 붕뜨고 부풀어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런 저는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요.

일을 좀 시작할때 일까요.

자꾸 들썩거리네요.

애들 중고딩, 낮에 시간이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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