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랄때 아빠는 친구, 엄마가 판사 같은 느낌으로 자랐고 시댁도 그렇고 저희 가정도 제가 최종결정권자 같은 위치라서 생소한데 실제로 아빠가 더 권위있고 지위가 높은 집도 있나요?
작성자: 흠
작성일: 2023. 08. 17 01:43
저도 자랄때 아빠는 친구, 엄마가 판사 같은 느낌으로 자랐고 시댁도 그렇고 저희 가정도 제가 최종결정권자 같은 위치라서 생소한데 실제로 아빠가 더 권위있고 지위가 높은 집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