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그네로 이어지면서 티비를 켜기 싫어서
다큐만 봤어요
채널이리저리 돌리면
생각보다 2차대전 관련 다큐가 많아요
그리고 일본의 전쟁불복
그리고 핵전쟁.
그 과정들이 정말 다양한 관점으로 다큐가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하나하나 제 세월동안 각각의 관점으로 다양하게 봤어요.
그리고 오펜하이머도 그 시절에 알게 되었구요
저는 다큐보면서도 독일이 만든것보다는 그래도 미국이 하는게 나은거다 생각했고
다만 오펜하이머는 나중에 핵무기 개발한걸 두고두고 후회했다는걸 다큐에서도 여러번 봤었어요
그 인물을 제가 좋아하는 놀란감독이 어떻게 만들었는지 1차적으로 궁금하고
그걸 보면서 저 두 지난 정권에서 다큐만 봤던 저의 과거도 돌이켜 볼려구요
별 이유땜에 다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놀란감독꺼는 모두 극장가서 다 봤어요
그래서 이것도 봐야하는데
제주변에 이거 보러갈려고 하는사람이 없어서
까딱하면 저혼자 보러가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