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빌라사는데..현타;;

몇달전부터 누가 바린지 모르겠는 쓰레기가 보이더니 

아무도 안치워오;;

솔까

며칠전부터 밤에 잠 안오니 "저 쓰레기를 어찌해야하나?"이런 쓰잘데기없는 고민까지(갱년깁니다@@)

엊그제 맘먹고 내려가 치우고..

여긴 주3일 수거해기는데 수거업체가 수거안해간 물건 구청 홈피들어가 자세한 분리배출법 숙지후

오늘 2차로 치우고왔어요.

저거 다 수거해 갈때까지 저 발빧고 못잘거같아요..

동장있는데 동장은 뭐하는걸까??최소한 계도라도 해야하지않읓까??(동장은 관리비 면제입니다)

여러동 있는데 우리동이 젤 더럽 ㅜㅜ

쓰레기치우다보니 올초까지 울집위층살던 애기엄미가 범인인듯ㅠㅠ(쓰레기 분리하다 알았어요)

문자로 욕을 퍼부어줄까싶다 무서운 세상이라 참았어요 @@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