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친할머니, 친정아부지가
그렇게 돌아가셨어요.
생각해 보니 며느리이자 부인인
제 엄마 잘 만나 평생 복 많이 받고 사신 분들이네요.
주변에 보면 어떤가요.
자다가 돌아가신 분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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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8. 16 17:04
저희 집은 친할머니, 친정아부지가
그렇게 돌아가셨어요.
생각해 보니 며느리이자 부인인
제 엄마 잘 만나 평생 복 많이 받고 사신 분들이네요.
주변에 보면 어떤가요.
자다가 돌아가신 분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