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기한 행동은 맞고 내가 한 행동은 틀리다 라고 이야기 해요.

회사 사람이라 어쩔수 없이 맞주쳐야 할 상황일때요.

 

자기가 한 행동은 맞고 제가 한 행동은 대화를 보면  기분이 나빠요.

 

휴가 스몰토스 이야기 하는데 저는 남해안쪽에 여행 갔다 왔다고 했어요.

 

본인은 북해도인가 갔다 왔다고 했구요.

 

근데 저보고 일주일 안에 너무 많은 곳을 다녀 왔다고? 그렇게 말고 몇개만 갔다오지?

 

이런식으로 이야기 해요.

 

항상 대화를 이런식으로 해요.

 

평소 대화가 없다가 이번에  휴가때문에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나이 차이는 많구요.

 

이런경우 한 귀로 듣고 흘릴때  무슨 생각으로 흘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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