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특별히 노력 기울인것도 아니고
마스크 풀린후 마스크안쓰고 다닌지 오래인데요
가족이.걸렸을때도 마스크 안쓰고 그냥 한공간에서 지냈고요
같이 병원가서 검사받았는데 전 음성나오고
걸리려면 걸려라 했는데
몸만 조금 피곤하고 계속 음성나왔어요.
당시 제가 자연식물식 열심히 했는데
코로나걸린남편 옆에가면 뭔가 그 코로나의 열기가 느껴졌어요. 바이러스 느낌요. 남편 열이 많이났단 얘기가 아니고 뜨거운기운요.
떨어져있음 안 느껴지고요
저도 살짝 그 열기가 몸에 묻은거같음
햇빛보고 산책하면
균들이 다 죽는거같았어요
하여간 작년에 그렇게
전 컨디션만 살짝 저조하게 코로나 옆을 지나갔어요. 그릭구 그후 근처도 안오네요.
제가 아침마다 채소 과일식하고
하루2끼는 자연식물식하거든요. 가능하면요,
신기하게 전 이렇게 바꾼후
감기를 비롯 아픈적도 없고 몸 되게 건강해졌어요. 모든수치 정상.
이전엔 전체적으로 염증수치도 높고 힘들었거든요.
이제는 설사 좀 아플거같음
그냥 좀 피곤하거나 잠이 많이 오거나하는식으로 지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