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변에 환자가 어찌나 많은지
건강하고 활기찬 사람들은 몰라요.
건강안좋은사람들이 얼마나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이거저거 해보는건지를요.
또 수술하게될까봐 또 다른데가 안좋아질까봐 하루하루 운동을 목숨처럼
여기고 사는 사람들 많답니다.
저도 이른나이에 아프고보니
못나가겠어도 이를 악물고라도 걷기운동나가고 그렇게 하루하루 견뎌요.
타고나길 건강한분들 부럽습니다 진심..
작성자: . . . .b.
작성일: 2023. 08. 16 11:05
진짜 주변에 환자가 어찌나 많은지
건강하고 활기찬 사람들은 몰라요.
건강안좋은사람들이 얼마나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이거저거 해보는건지를요.
또 수술하게될까봐 또 다른데가 안좋아질까봐 하루하루 운동을 목숨처럼
여기고 사는 사람들 많답니다.
저도 이른나이에 아프고보니
못나가겠어도 이를 악물고라도 걷기운동나가고 그렇게 하루하루 견뎌요.
타고나길 건강한분들 부럽습니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