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나 유족들이 가족장으로 한다고 공표하고
진짜 가족장으로 하는데
문상객들이 그런 뜻을 거부하고
조문하겠다고 멋대로 빈소에 밀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나요?
가족장이라고 이름만 달면 뭔가 청렴하고 있어 보이는 건 줄 아는지
그냥 말이나 안 붙이면 모를까
저것들은 물불 안 가리고 입만 열면 거짓말이 일상이네요.
부모상에서까지요.
무슨 왕이라도 죽었을 때처럼 대서특필 해대는 언론들도 역겹고요.
작성자: 입벌구
작성일: 2023. 08. 15 21:17
상주나 유족들이 가족장으로 한다고 공표하고
진짜 가족장으로 하는데
문상객들이 그런 뜻을 거부하고
조문하겠다고 멋대로 빈소에 밀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나요?
가족장이라고 이름만 달면 뭔가 청렴하고 있어 보이는 건 줄 아는지
그냥 말이나 안 붙이면 모를까
저것들은 물불 안 가리고 입만 열면 거짓말이 일상이네요.
부모상에서까지요.
무슨 왕이라도 죽었을 때처럼 대서특필 해대는 언론들도 역겹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