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족장이라는 말이나 말지

상주나 유족들이 가족장으로 한다고 공표하고

진짜 가족장으로 하는데

문상객들이 그런 뜻을 거부하고 

조문하겠다고 멋대로 빈소에 밀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나요?

가족장이라고 이름만 달면  뭔가 청렴하고 있어 보이는 건 줄 아는지

그냥 말이나 안 붙이면 모를까

저것들은 물불 안 가리고 입만 열면 거짓말이 일상이네요.

부모상에서까지요.

무슨 왕이라도 죽었을 때처럼 대서특필 해대는 언론들도 역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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