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초등, 청소년들에게
엄청 영향 끼칠거에요.
김호영, 조권을 넘어서
요즘 유튭 쇼츠에 엄청나게 나오네요.
보리, 희철? 이런 정체 모호한 사람들.
트젠도 아니고 커밍아웃한것도 아닌데
가슴까지 부풀게 옷입고 완전 야한 화장에
여자 옷차림...왜이렇게 띄워주고
많이 나오죠?
진짜. 정체성 모호하네요.
아이에겐 어떻게 설명해주면 될까요?
솔직히 풍자도..저는좀...무서워요..ㅜㅜ
그냥 목소리도 적나라하게 남자고..그래요..
저희가 지금 과도기에 살아 그런가봐요.
아이들에겐 자연스러운 현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