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완벽주의라 자기 룰에서 벗어난거 이해못하고,안하고
애들 키우는데
이쁠때만 이뻐하고 말안듣기 시작하니
오만상 꾸기고 살며 나한테 고자질.
애가 한번에 말안듣는다 공부안한다 가지말란데 간다 만나지말란 친구 만난다며 징징 징징
중심잡고 딱 권위있게 훈육도 못하고
끌려다니며 참다 폭발..그리고 불평.
제가 애들 맡기고 귀가하면 오만상으로 이름ㅜㅜ
자기 잘못된것 다 자기 부모와 학창시절 선생탓
자기 애나 학생(직업 교수)이 못하는것 다 애탓,학생탓.
제가 20년 들으니 이제 미쳐버리겠어요.
남탓 고만하고 애가르치기 피곤해도 좀 끝까지 해보라고! 당연히 한번에 안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