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 아버지가 작년에 별세 했어요
사정이 있어 가족장 하고 부르지 않았어요.
그래서 시가에서 아무도 조의금 하지 않았고
시부 장례식에서 다들 알게 됐어요 그래도 인사만 하고 끝이 였고요. 그건 아무렇지 않아요. 제가 연락하지 않은거니까요.
올해 5월에 시아버지 별세 하고
엄마가 50만원 형제 4명 각 50만원씩 했어요
250만원 토탈한거죠
이번에 시누 시어머니 상에 30할려는데
남편이 우리는 (시아버지상에 )처가에서 다 50한걸 아는데
하는 이상한 계산법을 들이 되네요
이런 계산법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