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3만원이 모여 몇백 되는게 참...

뭐 큰걸 확 지르는 것도 아니고

그저 애 간식이나 식비 생필품 이런것만 쓰는데도

그거 잔잔바리 쪼끔쪼끔이

명세서 받아보면 백 얼마가 나오고

진짜 물가가 엄청나구나 싶구요

이젠 뭐 절약이다 뭐다 할래야 할 수가...

의미도 없고 애당초 안 비싼게 없으니까요.

다들 어떻게 사시는지

그럼에도 맛집 식당 관광지 밖에 차는 늘 막히고

이런것 보면 또 다들 고물가에 적응해서들 사는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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