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큰걸 확 지르는 것도 아니고
그저 애 간식이나 식비 생필품 이런것만 쓰는데도
그거 잔잔바리 쪼끔쪼끔이
명세서 받아보면 백 얼마가 나오고
진짜 물가가 엄청나구나 싶구요
이젠 뭐 절약이다 뭐다 할래야 할 수가...
의미도 없고 애당초 안 비싼게 없으니까요.
다들 어떻게 사시는지
그럼에도 맛집 식당 관광지 밖에 차는 늘 막히고
이런것 보면 또 다들 고물가에 적응해서들 사는건지 싶어요.
작성자: 카드값
작성일: 2023. 08. 15 10:59
뭐 큰걸 확 지르는 것도 아니고
그저 애 간식이나 식비 생필품 이런것만 쓰는데도
그거 잔잔바리 쪼끔쪼끔이
명세서 받아보면 백 얼마가 나오고
진짜 물가가 엄청나구나 싶구요
이젠 뭐 절약이다 뭐다 할래야 할 수가...
의미도 없고 애당초 안 비싼게 없으니까요.
다들 어떻게 사시는지
그럼에도 맛집 식당 관광지 밖에 차는 늘 막히고
이런것 보면 또 다들 고물가에 적응해서들 사는건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