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1등 할 것 같나요?
저는 남편이 박서준 닮고 와이프 통통한 커플이요.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1회때부터 그 커플이 눈에 띄었어요.
갯벌에서 킥복싱 선수 다리 붙들고 늘어져서 1라운드부터 극적으로 생존.
데드 매치에서 극적으로 생존..
타이어 뒤집느라 체력소진 다 된 사람을 또 체력전으로 승부 보게 하고요.
바스켓으로 물 옮겨 버려야 하질 않나, 보트 타고 노질을 해야 하질 않나.
누가 봐도 불공정 아닌가요.
일부러 이렇게 극적으로 스토리를 짜놓은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