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를 낳겠다는 새가 둥지를 안짓습니다. 둥지 없이 나뭇가지에 대충 알을 낳습니다. 새끼가 태어나도 대충 품는듯 마는듯 품습니다.
근데 새끼는 용케 안떨어지고 나뭇가지에서 잘버팁니다. 그리고 그 새끼는..
너무나 귀엽게 생겼습니다.
그 새의 이름은
흰제비갈매기입니다.
작성자: 막사는애
작성일: 2023. 08. 15 00:07
새끼를 낳겠다는 새가 둥지를 안짓습니다. 둥지 없이 나뭇가지에 대충 알을 낳습니다. 새끼가 태어나도 대충 품는듯 마는듯 품습니다.
근데 새끼는 용케 안떨어지고 나뭇가지에서 잘버팁니다. 그리고 그 새끼는..
너무나 귀엽게 생겼습니다.
그 새의 이름은
흰제비갈매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