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충 막사는 새를 소개합니다

새끼를 낳겠다는 새가 둥지를 안짓습니다.  둥지 없이 나뭇가지에 대충 알을 낳습니다.  새끼가 태어나도 대충 품는듯 마는듯 품습니다.

근데 새끼는 용케 안떨어지고 나뭇가지에서 잘버팁니다.  그리고 그 새끼는..

너무나 귀엽게 생겼습니다.

그 새의 이름은

흰제비갈매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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