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열심히 사는데도 어렵게 살면 그건 너무 안쓰러운일 같아요"

아래 고시원 생각에서 읽은 글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솔직히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한 세상은 아니잖아요.

특히 노인빈곤 문제는 국가에서 책임져야 할 문제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했다면 최소한의 존엄성을 지키며 죽는 권리는 보장해야한다고들 말하는데.. 

그리고 지금은 우리나라정도면 이젠 부유한 선진국이라해도 과장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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