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 스스로 또는 남편이
씻고 나와서 소중한 부분 말리시는 분 계신가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남편이 잘 때도 다 벗고 자고 (중3 아들하나 키워요)
밤에는 올 누드로 걷고
씻고 나오면 드라이기로 말리는데
밖에서 공공 목욕탕에서는 하지 말아라 만 했는데
아이가 크니 드라이기 같이 쓰기 싫다고 극혐이라고 하는데도 거기를 그렇게 무시하고 말려요
이런 분들 많으신가요?
작성자: 드라이기
작성일: 2023. 08. 14 17:57
많은 분들 스스로 또는 남편이
씻고 나와서 소중한 부분 말리시는 분 계신가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남편이 잘 때도 다 벗고 자고 (중3 아들하나 키워요)
밤에는 올 누드로 걷고
씻고 나오면 드라이기로 말리는데
밖에서 공공 목욕탕에서는 하지 말아라 만 했는데
아이가 크니 드라이기 같이 쓰기 싫다고 극혐이라고 하는데도 거기를 그렇게 무시하고 말려요
이런 분들 많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