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가 내팔짜 꼰 스토리

결혼전 전남친이 너~~~무 착했어요 6년 만났는데

화내는걸 못봤어요 6년 사귀니 그것도 너무 지루 하고

남자가 뭔가 카리스마 있게 화낼건 화내고 승질 부릴건 부리고 그래야지 뭐든 너 원하는거 하자 .이쁘다. 

내가 두번 반찬 먹음 그거 다 내앞에 와있고 지루함에

미칠것 같아 울며 매달리는 전남친과 바이~

어쩌다 남편을 만났는데

첫날부터 데려다 줄 생각도 없고 안녕히 가세요 끝

연락도 일주일후 오고 승질도 더럽고 그게 또

전남친과 다른 매력으로 보여 결혼까지 3달만에 하고

땅을치고 후회 했네요.  카리스마로 보였던건

분노 조절이 안되는거였고

시아버지 .작은 아버님 6명 전부 개놈들

결혼 6개월 만에  내가 전생에

업이 많아 이놈 만났구나 하고 살아요.  요즘 시가

형제들 재산 싸움 하는데 다 개.년놈들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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