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온다고 그땡볕에 아이들 소지품검사로 몇시간
한참후에 윤대통 벌건 얼굴로 나타나자 식순 처음부터 다시 시작 세계스카우트대표인가 소개할때 자신인줄알고 벌떡 일어났다가 다시 풀썩 주저앉고 정작 자기소개할땐 일어나지못해 건희가 앞에서 당겨주고 뭐 그런와중에 소방서 경고에도 그더위에 아이들은 앉아 있다가 열사병 생기고 그랬다고 하던데
정말 이정부에선 각자도생이 답인것 같아요
작성자: 잼버리
작성일: 2023. 08. 14 14:56
윤대통령온다고 그땡볕에 아이들 소지품검사로 몇시간
한참후에 윤대통 벌건 얼굴로 나타나자 식순 처음부터 다시 시작 세계스카우트대표인가 소개할때 자신인줄알고 벌떡 일어났다가 다시 풀썩 주저앉고 정작 자기소개할땐 일어나지못해 건희가 앞에서 당겨주고 뭐 그런와중에 소방서 경고에도 그더위에 아이들은 앉아 있다가 열사병 생기고 그랬다고 하던데
정말 이정부에선 각자도생이 답인것 같아요